책의 소개
저자가 비교 연구한 15 개 문자와 Writing System 목록:
Devanagari, Siddham, Khmer 문자, Thai 문자, Lao 문자, 애카야 문자, 티베트 문자, 파스파 문자, 중국어 한자, 일본어 가나, Brahmi계 문자, Abugida Writing System, 그리스 알파벳, 라틴 알파벳, 로마 알파벳, 훈민정음
이 책은 훈민정음의 글자의 구동 방법(글자가 소리를 전달하는 방법)에 대하여 저자가 10 개 이상 최대 15 개의 문자와 Writing System을 훈민정음과 비교, 연구한 결과를 설명한 8 권의 책 중 한 권입니다.
또한 이 책은 훈민정음의 글자 구동 방법의 연구를 위하여 중국의 광운과 절운에 있는 음운을 연구한 내용과,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브라흐미계 문자에 대한 역사적인 연구, 훈민정음의 ‘ㅇ’의 음가와 喩母/疑母, 수코타이 왕국의 문자의 음가를 비교 연구한 결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점은 세종이 글자 구동 방법을 타 문자의 정보를 참조하여 완성했다는 증거를 확정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연구는 역사적으로 누구도 한 적이 없는 연구 결과입니다.
이 책은 특별히 세종이 글자의 구동 방법에서, 타 문자를 모방했다고 저자가 제시한 20 개가 넘는 증거 중에서, 두 개의 증거가 100 프로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종이 말하지 않았고, 문헌에 없는 증거를 100 프로 확실하다고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늘 구멍 보다 더 어려울 것 같은 증명을 하였습니다. 이 증명으로 인하여 저자가 8 권의 책에서 나열한 15 개 이상의 증거 역시 저자가 제시한 증거에 대한 신뢰도는 한층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에서 저자는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 때, 오판한 내용과 오해를 한 내용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또한 훈민정음 창제 당시, ‘ㅇ’과 옛이응의 음가에 대한 연구 내용(절운切韻과 관련)과 세종의 놀라운 연구 능력에 대하여 저자의 연구 결과를 적었습니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든 시기 보다 조금 먼저 만들어진 타이 문자의 원조인 수코타이 왕국(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든 시기와 비슷)에서 사용한 문자의 무 음가 자음의 음가와 훈민정음의 ‘ㅇ’의 음가(절운의 음가)가 얼마나 비슷한 지를 알면 누구나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훈민정음의 글자 구동 방법에 대하여 설명한 이 책에는 훈민정음이 범자, 파스파 문자, 가림토 문자, 신대 문자, 중국어 한자 발음 등에서 유래했다는 주장 역시 근거가 없다는 저자의 주장과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신대 문자는 100 프로 엉터리 설이라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즉 이러한 문자나 자료에서 훈민정음이 유래했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증거를 저자는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훈민정음을 신미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내용 역시 그러한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증거를 저자는 제시하였습니다.
더불어 이 책에는 훈민정음을 만들면서, 세종이 오판한 것과 오해한 것에 대해서도 저자의 설명을 적었습니다. 특히 무 음가 자음에 대하여 세종은 음가가 있는 자음으로 설계하였다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ㅇ’이 무 음가인 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종은 왜 ‘ㅇ’이 음가가 있는 것으로 설계를 했을까요?
이 책은 역사상 여러분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세종과 훈민정음의 글자의 구동 방법에 대하여 놀라운 내용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저술을 위하여 저자가 비교 연구한 15 개 문자와 Writing System 목록:
Devanagari, Siddham, Khmer 문자, Thai 문자, Lao 문자, 애카야 문자, 티베트 문자, 파스파 문자, 중국어 한자, 일본어 가나, Brahmi계 문자, Abugida Writing System, 그리스 알파벳, 라틴 알파벳, 로마 알파벳, 훈민정음
이 세상의 누구도 이 책을 읽지 않고는 훈민정음에 대하여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비교 연구한 15 개 문자와 Writing System 목록을 훈민정음과 비교하고, 중국의 광운과 절운에 있는 음가를 ‘ㅇ’의 음가와 절운의 喩母/疑母을 비교하고, 그 음가를 다시 수코타이 왕국의 무 음가 자음과 비교한 연구 결과가 있으며, 이러한 연구는 세종이 만든 ‘ㅇ’은 그 당시에는 음가가 있었다는 증거를 제시했으며, 또한 브라흐미계 문자를 연구한 최초의 역사적인 연구 결과를 훈민정음과 비교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훈민정음의 글자 구동 방법이 타 문자의 정보를 이용했는가에 대하여 확정적인 증거를 제시하였고, 저자는 이 증거가 100 프로 정확하다는 증명을 하였습니다. 문헌에 증거가 없는 내용을 증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극복한 쾌거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먼저 적은 훈민정음 관련 7 권의 저서에 이어, 또 다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 때, 글자의 형상은 거의 독창적으로 만들었지만, 글자의 구동 방법은 타 문자를 모방하여 완성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저자가 지금까지 제시한 증거들이 결국 100 프로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한 저자의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ㅇ’이 그 당시에는 음가가 있었다는 내용을 증명하였고, 훈민정음 창제 당시, ‘ㅇ’과 옛이응의 음가에 대한 연구 내용(절운切韻과 관련)과 놀라운 결과를 적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ㅇ’의 음가를 수코타이 왕국 시대에 사용한 문자의 무 음가 자음의 음가와 비교한 결과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훈민정음의 글자 형상이 타 문자와 비슷한 것을 훈민정음의 유래로 생각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였고, 이를 지지할 20 개가 넘는 다양한 증거를 제시하였습니다. 그 증거들 중에는 저자가 이 증거들이 100 프로 정확하다는 증명을 한 것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600년 전에 있었던 일을 문헌 자료도 변변히 없는 과거의 일을 이렇게 증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기적입니다.
그러므로 글자의 형상을 연구하여 훈민정음의 유래를 밝히려는 연구는 세종과 훈민정음 연구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훈민정음해례에 세종이 ‘내가 28자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고, 훈민정음해례, 제자해에 관련 내용이 확실히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설명과 함께, 저자가 이 책에 적은 몇 가지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설명에 대하여 저자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1. 훈민정음은 범자나 파스파 문자, 가림토, 신대 문자, 중국어 한자 발음에서 유래하나? -아니다. ‘아니다’는 100 프로 확실한 증거가 있다.
2. 훈민정음은 신미가 만들었나? - 아니다. ‘아니다’는 증거가 있다.
3. 용재총화, 지봉유설, 성호사설 등은 훈민정음 연구에 학문적으로 참조할 가치가 없다.
4. 욕欲과 업業의 초성은 [j]가 아니다.
5.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에 따라 변한 자음의 형태는 타 문자에도 있다.
6. 世宗을 “셍종”처럼, 받침이 없으면 받침에 무 음가 자음을 쓴 타 문자가 있다.
7. 훈민정음과 99 프로 비슷한 성조 표기 타 문자 – 놀랄 수밖에 없다.
더불어 이 책에는 훈민정음을 만들면서, 세종이 오판한 것과 오해한 것에 대해서도 저자의 설명을 적었습니다. 특히 세종이 왜 ‘ㅇ’을 음가가 있는 것으로 설계를 했는지 그 이유도 적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모든 설명에 저자가 연구한 연구 결과와 증거가 함께 추가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훈민정음의 유래에 대하여 새로운 증거도 10 개 정도 추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증거의 일부는 새로운 증거이며, 일부는 이 책보다 먼저 출간한 저자의 타 저서에서 제시한 증거를 보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훈민정음의 유래를 설명하기 위하여 글자의 형상을 연구한 훈민정음 연구자 여러분은 반드시 이 책을 구독하시고 연구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이 훈민정음의 유래에 대한 연구를 위하여 글자의 형상을 연구하였다면, 여러분의 연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책 속으로
◈ 새 증거 2: 世宗을 ‘셍종’처럼, 받침이 없으면 받침에 무 음가 자음을 쓴 타 문자
‘훈민정음언해본’에서 한자의 발음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한 글자를 보면, 받침이 없는 한자를 훈민정음으로 표기한 글자는 받침에 ‘ㅇ’을 적은 것이 보인다.
예를 들면, 국지어음國之語音은 훈민정음언해본에는 ‘귁징엉흠’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之語’의 현재 한글 표기는 ‘지어’이지만, 그때는 ‘징엉’으로 적었다.
그러면, 세종은 왜 받침이 없는 글자에 ‘ㅇ’을 받침으로 쓸 생각을 했을까?
이것에 확실한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지 모른다. 그 이유는 세종이 이 질문에 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연구에 의하여 ‘세종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독창적으로 생각했을까?’에 대한 의문점을 풀었고, 왜 세종이 그러한 표기를 했는지에 대하여 설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세종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독창적으로 생각했을까?
아니다.
그러면, 세종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어디에서 가져왔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적기 위해서 설명이 필요하다.
글자의 구조가 "자음 + 모음 + 자음"의 구조이며, 이 글자의 구조에서 받침 자음이 없으면, 무 음가 자음 ‘ㅇ’을 받침의 위치에 사용한 것은 훈민정음의 놀라운 특징과 같이 보인다. 더불어 이러한 아이디어를 훈민정음에 접목한 세종의 아이디어에 놀라움을 느낀다. 그러나 이것은 세종의 독창적獨創的인 아이디어가 아니다.
그러면, 이렇게 훈민정음과 같이 "자음 + 모음 + 자음"의 글자 구조를 가지면서, 받침이 없을 때, 받침 자음의 위치에 무 음가 자음을 사용한 문자가 훈민정음을 제외하고 또 있을까?
있다. 이러한 조건을 맞추기도 어렵지만, 있다.
먼저 다음 훈민정음언해본의 일부를 보자.
훈민정음언해본의 일부를 보면, 받침 자음의 위치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 무 음가 자음인 ‘ㅇ’을 쓴 글자를 볼 수 있다.
참조, 부록 15 훈민정음언해본에 있는 한자음과 순수한 한글의 훈민정음 표기
예 1
국지어음 國之語音은 ‘귁징엉흠’
국지어음 國之語音을 보면, ‘之語’의 한글 표기는 ‘지어’이지만, 이 문헌에는 ‘징엉’으로 적혀 있다.
예 2
고故 – 공
예 3
세종 世宗 – 셍종
이 책의 부록에 있는 ‘월인석보’에 있는 ‘훈민정음언해본’에 있는 글자의 예를 보면, 世宗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한 글자는 ‘셍종’으로 적혀있다. 세종의 한자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 맞춤법에서 ‘세종’이다. 즉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초기에는 한자의 음독音讀을 훈민정음으로 적을 때, 받침이 없는 글자의 구조에서 받침의 위치를 나타낸 무 음가 자음 ‘ㅇ’을 받침의 위치에 사용했다. 이 종성 자음은 무 음가이다. 현재 한글에서는 받침이 없는 글자의 구조는 받침을 사용하지 않는다. 즉 이러한 경우, 현재 한글 맞춤법에 의하면 글자의 구조는 받침의 위치에 어떤 자음도 적지 않는다. 이 문헌에서 동그라미를 친 순수한 훈민정음 글자인 ‘에’와 ‘미’는 받침이 없다. 그러나 한자 발음에 받침이 없는 ‘之지’나 ‘愚우’의 훈민정음 표기를 보면, 받침이 있는 ‘징’과 ‘웅’으로 표기했음을 알 수 있다. 이 경우에 ‘愚’의 훈민정음 표기는 초성이 현재와 같지는 않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현재 초성에 사용하는 한글의 ‘ㅇ’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ㅇ’과 ‘ㆁ’ 두 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로 용비어천가를 보면, 용비어천가에 적힌 훈민정음 글자는 순수한 한국어를 훈민정음으로 적을 때에는, 받침이 없는 글자는 받침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조, 부록 10 용비어천가
누구나 이렇게 받침 자음이 없을 때 받침에 무 음가 자음을 적은 문자는 훈민정음을 제외하고는 이 세상에는 없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 특별한 조건을 갖추어야만 훈민정음과 일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먼저 글자의 구조가 기본적으로 ‘자음 + 모음 + 받침 자음’의 구조이어야 한다.
둘째, 받침 자음이 없어지는 글자 구조가 있어야 한다.
셋째, 무 음가 자음이라는 개념과 무 음가 자음으로 사용되는 자음이 있어야 한다.
세상에 훈민정음을 제외하면 이러한 문자가 있을까?
전혀 가능성이 없을 것 같지만, 똑같이 사용하는 문자가 브라흐미계 문자에는 보통 사용하는 규칙이다.
놀랍지 않은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러한 글자의 구조에서, 받침 자음에 받침이 없을 때, 받침 자음이 없는 위치에 무 음가 자음을 쓰고, 그 자음은 발음하지 않는다는 이러한 복잡한 조건을 맞춘 문자가 훈민정음 말고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있다.
‘이러한 조건에 맞는 문자가 있다.’는 것은 훈민정음을 세종이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시사示唆하는 바가 크다. 그 이유는 한 문자가 다른 문자를 모방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수수께끼 같이 어려운 조건을 다 충족할 수는 없다고 저자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
훈민정음과 브라흐미계 문자가 이렇게 어려운 조건을 충족한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면, 놀라울 뿐이다. 이러한 조건에 완전히 일치하는 두 개의 문자는 타이 문자와 훈민정음이다. 더 놀라운 점은 두 문자는 사용한 지역이나 국가도 다르고, 문자가 만들어진 시대도 다르고,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도 다르고, 사용하는 말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공통점이 만들어질 수 없는 극히 희귀한 예이다.
그러면, 타이 문자와 훈민정음은 어떤 문자가 어떤 문자를 모방했을까?
타이 문자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브라흐미계 문자이며, 브라흐미 문자 중에서도 거의 나중에 만들어진 문자 중 하나이며, 훈민정음보다 150년 정도 먼저 만들어졌다. 타이 문자가 훈민정음을 모방할 가능성은 제로이다. 세종이 받침 자음이 없는 글자의 구조에서, 받침 자음의 위치에 무 음가 자음을 사용한 예는 훈민정음을 만든 초창기에 일부의 문헌에만 보이는 글자의 구조이다.
세종이 훈민정음 표기에서 받침을 적은 두 가지 다른 방법
첫째, 순수한 한국어 발음을 표기할 때는 받침 발음이 없다면 받침을 적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발음 그대로 적다 보면, 받침 발음이 없을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둘째, 한자의 발음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할 때는 "자음 + 모음 + 자음"의 원칙을 지켰다. 그러므로 받침이 없는 한자 발음을 표기할 때에도 훈민정음 표기에는 무 음가 자음인 ‘ㅇ’을 받침에 표기했다. 이것은 받침이 없으면 받침 발음을 정확히 ‘하지 마라!’는 의미로 보인다. ‘동국정운’에서도 한자의 발음을 훈민정음으로 적을 때, 받침이 없는 글자는 무 음가 자음인 ‘ㅇ’을 받침으로 넣어 모든 글자가 "자음 + 모음 + 자음"의 구조를 갖도록 했다.
세종이 한자의 음독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할 때, "자음 + 모음 + 자음"의 구조로 정한 이유
첫째, 세종은 한자의 발음을 기본적으로 ‘자음 + 모음 +_자음’ 구조로 일관되게 표기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둘째, 세종은 브라흐미계 문자에서 이러한 방법을 보고, 무 음가 자음을 받침에 넣는다면, 종성이 무 음가라는 점을 쉽고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
받침이 없는 곳에 무 음가 자음을 표기한 타이 문자
종성 자음이 없는 경우에 종성에 무 음가 자음을 표기한 문자는 타이 문자이다. 타이 문자는 이렇게 사용하는 특별한 경우가 있다. 이때 사용하는 모음은 다음 글자이다.
~계속~
저자: Charles Lee와 저서 및
저자가 고안한 문법 용어, 개념, 교육도구 등
저자 Charles Lee에 대하여:
Charles Lee는 언어학자, 언어 교육 전문가, 저술가입니다. 저자는 Waikato University에서 Applied Linguistics를 전공하고, 석사 졸업하고, Auckland University에서는 English Language Teaching을 전공하고 Graduate Diploma를 취득하였습니다.
저자는 해외에서 10여 년을 거주하는 동안, 대학의 설립과 학장을 역임하고, 국내에서는 영어 전문학원의 원장을 하고, 대학을 포함한 학교 및 기관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국제 금융, 번역 및 통역을 하였으며, 현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훈민정음, 한글 및 기타 언어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말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한글, 훈민정음에 대하여 또한 기타 장르를 포함하여 한글, 영어, 일본어로 쓴 70권이 넘는 출간 저서가 있습니다. 모든 종이 책은 교보문고 및 기타 대형 서점과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고, e북은 현재 교보문고, 유페이퍼, 알라딘, Yes 24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는 구글북스,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책은 제외했지만, 대부분의 책은 네이버 또는 google.com에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특히 저자는 훈민정음 글자 구동 방법에 대하여,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은 다수의 연구 결과를 2024년에 7 권을 출간하고, 2025년 1월에 벌써 1 권의 책을 추가하여 저술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들은 10 개 이상 15 개 문자를 훈민정음과 비교한 연구 결과를 적은 책으로, 이 책으로 훈민정음에 대한 많은 의문점이 거의 해소되었습니다. 더구나 저자의 이러한 연구는 훈민정음에 한정되지 않고, 일본어와 중국어의 절운, 수코타이 왕국의 문자, 브라흐미계 다수의 문자에까지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책의 내용에 녹아 있습니다.
Charles Lee가 저술한 책, 2025년 1월 현재 70권이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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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 중국어, 일본어 퍼즐 “Magic Chinese Pu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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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문 구두법 “Syntax Punctuation”
-영어 구문 구두법 English Syntax Punctuation
-중국어 구문 구두법 Chinese Syntax Punctuation
-한국어 구문 구두법 Korean Syntax Punctuation
-일본어 구문 구두법 Japanese Syntax Punctuation
-기타 언어 구문 구두법 Language Syntax Punctuation
Charles Lee가 고안한 새로운 문법 용어 및 새로운 문법 개념
다음에 나열한 내용은 일부이며 더 자세한 것은 저자의 저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어의 문은 1가지 순서 (한 가지 배열 순서, 1형식, 한 가지 어순)로 정리할 수 있다.
-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등 다른 언어의 문 역시 ‘문의 구성 성분’은 ‘한 가지 어순’으로 배열한다.
- 그러므로 모든 언어 역시 한 가지 순서로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말을 할 때나 문을 쓸 때 입체적으로 말을 하거나 입체적으로 문을 적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 모든 언어는 Magic Puzzle이나 Syntax Punctuation으로 언어의 구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다.
Magic Puzzle
Syntax Punctuation
문의 구조를 분석하는 Bracketing이나 Tree Diagram이 일 차원적인 분석 방법이라면 저자가 고안한 문의 구조 분석법은 2차원적인 방법으로 그 효율성에 큰 차이가 있다.
- Magic Puzzle이나 Syntax Punctuation으로 영어나 다른 언어의 syntax를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다음에 열거한 내용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모든 언어에 적용하는 새로운 문법의 개념이다.
- 말이나 문은 예외를 제외하고는 ‘한 가지 어순’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그 속에는 다양한 구조가 혼합되어 있다.
- 모든 언어는 ‘default 어순’과 ‘엉뚱한 어순’이 있다.
default 어순과 엉뚱한 어순
-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과 같이 topic prominent 언어는 ‘default 어순’과 ‘엉뚱한 어순’이 있으며, 특히 이러한 언어는 어순과 함께 ‘생략’도 중요한 어순의 분석 방법의 한 가지 기술이다.
- 문이나 말은 한 가지 순서로 쓴다. 그러나 그 속에는 다양한 구조가 혼합되어 있다. 다양한 구조는 ‘한 가지 순서’ 또는 ‘한 가지 어순’’으로 표시할 수 있다.
-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언어는 3 가지 순서가 조합되어 학습자가 문의 구조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 괄호(구/절)는 전치사구를 제외하고는 1가지 순서이다.
- 괄호(구/절), 괄호(명사), 괄호(형용사), 괄호(부사)
- P(PHRASE/CLAUSE), P(N), P(ADJ), P(ADV)
- ING(N), ING(ADJ), ING(ADV)
- SUB(N), SUB(ADJ), SUB(ADV)
- ED(ADJ), ED(ADV)- PRE(ADJ), PRE(ADV)
- TO(N), TO(ADJ), TO(ADV)
훈민정음/일본어 가나/브라흐미계 문자 연구: 다음 내용은 전부 역사상 최초인 저자의 연구 결과입니다.
- 훈민정음과 15 개 문자를 비교한 연구: 저자가 비교한 15 개 문자: Devanagari, Khmer 문자, Thai 문자, Lao 문자, 에카야 문자, 티베트 문자, 파스파 문자, 범자(Siddham), 중국어 한자, 일본어 가나, Brahmi 계 문자, Abugida Writing System, 그리스 알파벳, 라틴 알파벳, 로마 알파벳, 훈민정음
- 훈민정음 글자의 형상은 독창적, 그러나 글자의 구동 방법은 거의 대부분 모방: 모방했다는 확실한 증거는 20 개 이상이며, 이 중에는 신뢰도 100프로 증거들도 있다.
- 훈민정음의 글자 구동 방법 중 일부 증거는 100 프로 확실하다는 증명을 역사상 최초로 했다.
- 훈민정음의 모음을 자음에서 분리한 방법은 모방이다.
- 훈민정음에서 한 개의 글자를 한 음절로 나누어 공간으로 구분한 쓰기 방법은 모방이다.
- 훈민정음에서 자음 받침을 글자의 바닥에 쓴 방법은 모방이다.
- 세종이 생각한 ‘ㅇ’의 음가가 수코타이 왕국 때 사용하던 문자와 연결; 세종의 놀라운 연구 능력
- 훈민정음 글자에서 받침이 필요 없을 때 받침에 ‘ㅇ’을 쓴 방법은 모방; 타 문자에 똑같은 예가 있다.
기타 훈민정음이 사용한 글자의 구동 방법 거의 대부분은 모방: 거의 대부분 다수의 증거가 있다.
- 일본어 가나 연구: ‘가나’는 글자의 구동 방법도 타 문자를 모방하여 완성 – 역사상 최초
- 브라흐미계 다수 문자 연구: 브라흐미계 다수 문자에서 특정 글자 구조를 사용한 이유- 역사상 최초
공동 저자: Onnuri Lee
공저자 Onnuri Lee는 해외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에서 MBA course를 마쳤고, 외국 정부기관에서 종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 외국 정부에서 경제 정책을 입안하는 정부 부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